+ 원산지: 독일+ 솜을 채운 원통붕대를 동여맬때 주로 사용합니다.+ 옷갈아 입히는 인형의 바디를 꿰맬 때 사용합니다.+ 큰 니키인형의 팔과 다리를 연결할 때, 관절을 동여맬 때 사용합니다.+ 이미지의 큰 롤이 2,750m 이고, 작은 보빈에 감은 것이 약 15m 입니다.+ 반드시 2,750m롤과 200m롤, 15m중 선택해 주세요.
*** 200m롤이 새로 입고 되었습니다.(가격8,000원)
동여매는실이라고도 하고왁스실이라도 불립니다.옷갈아이히는 인형을 만들때머리를 동여맨다든가,팔다리를 연결할 때견고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작은보빈에 약 15m 감겨있는데옷갈아입히는 인형 한개를 만드실 수 있는 양으로 충분합니다.이실로는 박음질 하지 않습니다. *** 원단보다, 실이 질기고 굵은것으로 박음질하게 되면 가지고 놀 때 실이 튿어지지 않고 원단이 찢어지게 됩니다. 꿰멘 실이 튿어지면 튿어진 곳을 수선해 주면 되지만 원단이 찢어지게 되면 수선이 난감해 지겠지요. 그런데도 무조건 튼튼한 실로 박아야 좋은줄 아시고 동여맨실을 두겹으로 옷갈아입히는 인형 바디를 박음질 하시는 분도 뵌 기억이 있습니다.
